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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기에 있다...

nainsye

13.04.19 20:38:57추천 2조회 2,653

짱공 수없이 들락거리면서 글 써보기는 처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잊고 살거나, 모르고 살지만...


우리는 여기, 점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작은 공간, 짧다고 하기에는 표현이 부족한 찰나를 점유하다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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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개독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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