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비밥에 관한 분석::짱공유닷컴

저스틴비밥에 관한 분석

꺼져주십시오

15.02.27 22:32:13추천 13조회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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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 옛날 생각난닼ㅋㅋㅋㅋ 심심하니까 옛날 추억에 잠기며 하나 끄적이고 자야지 ㅋㅋㅋㅋ

첫번째 저스틴은 내가 비아냥으로 쓴게 아니다 라고 한번 단정지으면 남들이 뭐라 하던 그 뜻을 굽히지 않음.

막줄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라는 문구를 넣은 이유는 하도 사람들이 땍땍거리니까 윗줄처럼 내 뜻은 니들이 뭐라해도 절대 굽히지 않지만 하도 징징거리니까 사과는 한다 라는 의미로 해석이 될수있겠슴.

두번째 역시 내 말이 맞았다는걸 스스로 보여주는 문구.

눈이 고장이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시비를 트고 있는데 제 댓글은 그런 비하의 내용이 아니죠.

라는 글이 스스로 인식장애를 가지고 있다는걸 비춰주는듯 .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건간에 나는 남을 비하하는 덧글을 쓰지 않았으니 잘못한게 없다.라는 생각부터 이미 이 토론의 결말은 그냥 저스틴에게 저주는 방법밖에 없다는걸 비춰주고 있음.

세번째 또한 이미 내 말이 맞다는걸 스스로 보여주는 단어라 할수 있겠다

이 사진을 보고 느낀 내 생각은 저스틴 비밥은 이미 본인 스스로가 신인류가 아닐까 라는 것이다.

결국 저스틴비밥은 본인의 인식장애를 스스로 대단한 재주가 있는것마냥 멋지게 포장하여 스스로를 정상인 인척 코스프레 하는 신인류 그 자체였던 것이다.

그러니까.

멍 멍 멍 멍 멍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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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고 15.02.28 00:47:01 바로가기

쏜가.년 = 20대 초반부터 단순무식함을 무장으로 씨.바황 자리를 꿰찼을정도로 밀어붙히는스타일

이 씹.새.끼의 두서없는 욕질로 인해 멘탈이 박살나 지하 멘틀층까지 잠수탄 새.끼가 한둘이 아님.

논리 자체가 통하지 않는 씹.새.끼들중 하나며 대표적인예는 암산을 들수있다.

비밥년 = 활동시기는 그리길지않으나 특유의 씹.선비코스프레와 남의말에 귀기울이지 않기스킬을 보유

남들이 다 짜장면이 시커먼색이라고 암만 씨부려도. 지눈에 빨간색이면 그건 무조건 전국민이

빨간색으로 보게끔 해야하는 성격으로. 많은 죶.밥새끼들이 가슴을 치며 [암]행어사가 출두한다.

결론은 암만 쏜가년이 개 지랄 염병을 떨어도 비밥새.끼는 그 죶같은 프리스타일 랩을 비밥새끼 세반고리관이

통과시킬리 만무하고.

비밥새끼가 암만 쏜가를 교화시키려 기를써도

저 저돌적인 10새끼가 그것이 통할리가 없다.

케이즈 15.02.28 12:29:53 바로가기

글쎄. 적은 아니지만 적어도 호감으로 보는 사람은 많이 없을 듯.
옛날에는 이런 느낌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요새 하는거보면...엮이지 않는게 제일 좋겠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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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주십시오 15.02.27 22:43:55

ㅋㅋㅋㅋㅋ 시바겟에 있을때부터 봐왔지만 넌 역시 재미있엌ㅋㅋㅋㅋㅋㅋ 역시나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 ㅋㅋㅋㅋㅋㅋ

쫑선 15.02.27 23:00:55

아 그런대 3자의 주관적으로 이야기만들어봤을경우 RGB 에서 B를 빼면 진짜 파랑색을 못봐야 하는거아닌가요 누가 먼저 시비 걸고 그런거 다 떠나서요 단지 저부분만요

안녕갑세요 15.02.28 00:02:49

저스틴비밥님 이미 색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니깐요.

저 단어 선택과 잘못을 말하는겁니다.

지금은 인식이 많이 변했지만 오른손잡이가 왼손잡이인 사람보고

'우와 님 손이 고장이네요' 혹은 '신인류출현'

이렇게 말하는거라구요.

비밥님과 다르다고 해서 그렇게 말할 권리는 없어요.

안녕갑세요 15.02.28 00:14:26

아니 색 문제를 말하는게 아니라구요

저 댓글을 보면 릴리브오브화님에게 파랗게 보이면 눈이 고장이라고 하셨고

소송대왕님이 파랑 검정으로 보인다니까 신인류출현 이라고 하셨잖아요

이 부분이라고요 색문제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크린백 15.02.28 00:25:31

너거둘이 나가서 싸워라

정고 15.02.28 00:47:01

정고 15.02.28 05:04:17

아싸!

케이즈 15.02.28 12:28:01

고소한다고 협박하네. 그러기전에 먼저 사과하라고 하는게 순서던데요.

잘기어들왔다 15.02.28 04:36:24

반성문 100장써서 게시판에 올려 저스틴 내일까지 숙제야

잘기어들왔다 15.02.28 13:38:41

저스틴쌈밥이라고. 부캐야.
쪽지말고 게시판에 올려.
안올리면 맘마 안준다.

개사마님 15.02.28 05:20:48

누군진 모르겠지만. 출세했네. 개인분석도 해주고.

수박에거봉 15.02.28 09:15:57

척척박사 왤케 적이 많냐ㅎ

케이즈 15.02.28 12:29:53

케이즈 15.02.28 13:09:37

먼저 선빵치는 경우도 종종 보이던데요.
선빵 당하고 카운터치는건 이해하는데 먼저 선빵친 후에 '내 의도는 선빵치려는게 아니었다'라는건 어거지가 아닌가 싶음.

케이즈 15.02.28 13:13:29

ㅇㅇ 사과는 하셨죠. 심한경우에만.

쏜가 15.02.28 13:32:39

니가 여지껏 했던 행동들이 돌아 오는거라고 생각좀,,, 휴 답답하다

쏜가 15.02.28 14:39:59

아 지가 써놓고서 지 잘못을 모르는것자체가 대단하다 짝짝짝

쏜가 15.02.28 14:47:25

아니 뭔 설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내가 무엇에 대해 지적을 했는지 나와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이게 난독이구나 자기가 쓴글도 이해를 못해

케이즈 15.02.28 16:22:53

"그게 그럼 지금같은 불특정다수에게 무조건적이고 저급한 비난을 받을만한 일이라는겁니까?
정당하다고 보세요?"

그딴건 모르겠고. 평소 하고 다닌 행실에 대한 결과라고 생각하면 편할듯. '내 행실이 어디가 어땠는데'라고 반문한다면 그건 나도 모르지. 내가 어떤 행실로 하고다니는지도 충분히 모르는데 관심도 없는 남을 일일이 관찰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전에 헬스게시판이었나 거기서도 비슷한 논쟁이 있었던 것 같은데.

당신같은 사람을 경멸하거나 혐오하거나 뭐 그런건 아닌데 욕먹는건 이해가 된다는겁니다.
왜 먹는지 모르겠다? 그럼 그렇게 쭈욱 사세요. 삶에 약간의 미움을 감수하면 큰 문제는 없으니까.
난 안티 늘어나는 것도 싫고 둥글게 둥글게 살고 싶다? 그럼 내 어느 지점을 상대와 맞출수 있는지 살피세요.
할말은 하고 싶은데 욕먹는건 싫다? 그건 이기적인거고요. 왜냐면 상대방이 하는 비난도 결국은 상대방의 하고 싶은 말이니까.

논란의 발화점이 된 드레스는 그냥 하나의 조건일 뿐, 그동안 비밥씨가 쌓아놓은 이미지가 차곡차곡 모여서 지금의 상황이 되었다고 보는거죠.(드레스에 대한 논쟁은 비밥씨의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다만.)

내 의도가 아무리 선하더라도, 상대방이 받아들이기에 비난으로 받아들여졌으면 그에 대한 반발은 감수해야겠죠. 싫다면 나의 비판이 최대한 상대에게 거부감 없게끔 받아들이게 하려고 노력하던가.
둘 다 싫다? 다시 말하지만 그럼 그냥 무시하고 사세요. 큰 일도 아니잖아요?

솔로처1 15.03.01 06:39:47

인터넷 댓글싸움처럼 무의미한 것은 없음
어차피 이 페이지 지나면 별일도 아님

정말로 황당하고 억울하면 경찰서에서 3자대면하면 됨.
99.9프로가 안해서 그렇지.
0.1프로 되서 결국엔 잘못한놈이 사과하게 되어잇음.

이런글 그냥 지나치지지만 그냥 한마디하고 감

다른사람들 입장에선 별일도 아닌 거 가지고 호들갑쓰럽게 당사자끼리 싸우는거
옆에서 보고 잇음 웃김

처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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