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관두고 어린이집 엄마들이랑 친해졌어요
그러다 마트를 같이 가서 장을 봤는데
정말 놀라운것을 눈으로 보게되었는데요.
저도 딸 둘 그 애엄마도 딸 둘 입니다
4살 2살
카트를 끌고 왔는데
유유히 방석. 담요 있는쪽으로 가더니
진열된 새 방석을 두개 담더라구요
저한테도 넣어주고 .
담요도 덤으로 !
그러더니 그 새방석 위에 아이들을 앉혀서 장을 보더라구요
방석 살꺼냐니 .
여자아이들은 차가운곳 앉으면 안된데요.
헉 소리 나더라구요.
많이 친해진것도 아니고 거기서 괜히 한마디 가르치면
서로 불편할듯하여
그냥 저는 안쓰고 더이상 말 안했어요.
그리고 계산하러 가면서 그 방석과 담요를
반품바구니에 넣어놓더라구요 .
너무 황당해서
이러면 안된다니까 그런엄마들 많다면서
절대 동요하지않네요.
정말 이런엄마들을 본적이있나요 ?
저도 아이키우면서 실수한적 있어요.
판보면서 이러면안되겠다 배우기도 해요.
정말 저런게 잘못된건지 모르시는 엄마들 ㅜ
이거보신다면 제발 그러시지말기릉 부탁드립니다
yenwpd
16.05.20 21:34:01
샤븐
16.05.20 23:09:10
겐노
16.05.20 19:48:48
이미자테이션
16.05.20 19:54:58
우현님
16.05.21 15:57:22
구라王
16.05.20 20:58:15
yenwpd
16.05.20 21:34:01
yenwpd
16.05.20 21:35:58
난다김4천
16.05.20 22:34:02
뎁프
16.05.21 00:55:37
vahngo
16.05.21 10:25:31
민들레처럼살자
추천 0 조회 3,832 13시간전민들레처럼살자
추천 0 조회 3,866 13시간전다미진
추천 0 조회 4,439 15시간전치킨나라피자왕자
추천 1 조회 5,006 18시간전달려라뭐하니66
추천 2 조회 9,178 2025.03.22nise84
추천 1 조회 9,530 2025.03.22단팔짱짱
추천 0 조회 10,127 2025.03.22치킨나라피자왕자
추천 0 조회 14,480 2025.03.22이쿠에에쿠
추천 1 조회 26,095 2025.03.20현금술사
추천 7 조회 26,885 2025.03.20pikes
추천 3 조회 27,318 2025.03.20파파고날다
추천 5 조회 31,306 2025.03.19장수봉두
추천 1 조회 32,512 2025.03.19수제생크림
추천 5 조회 45,936 2025.03.17민들레처럼살자
추천 6 조회 51,434 2025.03.17흙맛
추천 2 조회 53,130 2025.03.16성진121
추천 2 조회 56,304 2025.03.16녹존
추천 2 조회 59,453 2025.03.16nise84
추천 3 조회 69,047 2025.03.14나나223
추천 3 조회 71,592 2025.03.14iltyuedoc
추천 0 조회 76,827 2025.03.13빈유검스최고
추천 3 조회 78,418 2025.03.13오큘러스
추천 5 조회 82,736 2025.03.12떴다공유짱
추천 0 조회 84,232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