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자유·수다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안뇽?

가재장군

17.01.06 01:51:50추천 6조회 1,304
148363510877834.jpg
글을 몇번이나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는지 모릅니다.

그대에게 띄워보낼 나의 마음들이 많은데

어느걸 부터 보내드릴지 복잡하기만 한 심정이네요.

밤을 가리는 달빛처럼 당신은 어찌그리 빛이나는지

보고있으면 눈부셔 침이 흐른.. 아니

아닙니다

츤..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