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자유·수다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봄이야

가재장군

17.04.08 10:22:02추천 6조회 1,002
돌아선 등 뒤에 나홀로 했던 다짐들

들리지 않았을 나의 외침은 땅에 떨어져 다시 봄을 맞이했네

아프고 힘들어 토해낸 그것은

어느새 꽃이피어 내가 걸었던 그곳 가려주었고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었어.


이런게 추억이 아닐까 이젠 모습도 잘 기억안나는 당신에게 새로운걸 배우네.

향기도 가득하고

색도 가득한

봄이야.

고구마국토 17.04.08 12:01:59 바로가기

숟가락으로 후장농락하고싶다 크르르~

박처르 17.04.08 10:27:54 바로가기

지금 안고있는 애, 본명이 보미라네요.

니농 17.04.08 14:09:46 바로가기

제 마누라도 보미 인데. .

가재장군 17.04.08 11:52:59

흐흐흐 새싹비빔밥인가

박처르 17.04.08 10:27:54

지금 안고있는 애, 본명이 보미라네요.

가재장군 17.04.08 11:53:13

보미야!!!!!

니농 17.04.08 14:09:46

제 마누라도 보미 인데. .

박처르 17.04.08 14:12:19

설마 경기도 분은 아니시죠?

니농 17.04.08 14:12:46

성이 혹시 김?

박처르 17.04.08 14:13:18

헛!

니농 17.04.08 14:22:56

키는 170정도?

박처르 17.04.08 14:24:19

그 것보단 작은데요. 165? 안산 산다는데요?

고구마국토 17.04.08 12:01:59

숟가락으로 후장농락하고싶다 크르르~

조베리 17.04.08 12:41:10

잔인해

고구마국토 17.04.08 16:52:46

당하고싶다고요? 일루왕~♡

가재장군 17.04.09 14:29:35

흣흥

조베리 17.04.08 12:40:57

감성폭격

가재장군 17.04.09 14:29:48

가재폭격

니농 17.04.08 14:10:06

아름다운 글

가재장군 17.04.09 14:34:52

제가 더 아름답습니다

솔리테어 17.04.09 10:03:48

장군님 이번 겨울에는 구더기 빙어 몇마리나 드셧어여?

가재장군 17.04.09 14:35:07

바빠서 못갔어요ㅠㅠ

가재장군 17.04.09 14:35:25

넘어올때가 되었건만?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