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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츄릅

가재장군

17.02.04 20:25:51추천 10조회 826

도서관에 꽂힌 무수한 책처럼

 

우리의 사랑이야기들을 써 내려갔던 지난 날.

 

 

추억하려 꺼내든 사다리에 나의 발은 오르지 않았고

 

두근거림은 철없이 멈추지 않았다.

 

 

당신과의 어이없는 구라에도

 

그날이 신이 났음을.

 

츄릅쨩..

까라노 17.02.04 20:30:01 바로가기

제 점수는요 마늘빵점 드립니다

K2Hwan 17.02.04 20:41:55 바로가기

제 점수는요~ 버터빵점 드립니다

거시기하구만 17.02.04 22:47:33 바로가기

제 점수는요 문익점 드립니다

까라노 17.02.04 20:30:01

제 점수는요 마늘빵점 드립니다

가재장군 17.02.04 20:55:07

크림빵이 좋아요

K2Hwan 17.02.04 20:41:55

제 점수는요~ 버터빵점 드립니다

가재장군 17.02.04 20:55:20

크림빵을 내놓아라!!!!!!!!!!!!!!!!

가재장군 17.02.05 07:15:17

당장 그 빵 내려놔!

가재장군 17.02.05 07:15:27

ㅂㄷㅂㄷ
삭제 된 댓글입니다.

가재장군 17.02.05 07:15:44

떡쾅하쟈

거시기하구만 17.02.04 22:47:33

제 점수는요 문익점 드립니다

가재장군 17.02.05 07:16:06

내 마음을 훔쳐주세요

농약맛케이크 17.02.04 22:50:12

빈유는요?

가재장군 17.02.05 07:16:21

사랑입니다

고구마국토 17.02.04 22:51:19

이런 식빵!~

가재장군 17.02.05 07:16:37

그 빵도 내려놔!

액숀천재 17.02.04 23:34:45

변태왕님이 등장하셨다.

가재장군 17.02.05 07:16:54

아닐껄! 전혀 아닐껄!

수퍼_프랑키 17.02.04 23:35:05

이 글에서.... 빵냄새가 나....★

가재장군 17.02.05 07:17:13

아닌데! 이 빵쟁이들아!

몽뜨와 17.02.05 00:16:01

며칠 전에 잘 먹었어요 후루룹
당신 덕에 캐나다 갑니다♡

가재장군 17.02.05 07:17:27

외국맛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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