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타현장 소장이 다짜고짜 반말을…
어디 현장에 있었냐고 묻길래 어디 있었다고 하니
거기 문제 많았잖아…
우리 소장님이 인사시켜준다고 해서 인사만 하려고 했는데 그 꼰대는 인사가 아니라 초면에 큰 마상을 주더라…
집에 오는데 눈발은 날리고 몸은 춥고 기분은 꿀꿀한데
달달한 붕어빵이 생각나 눈을 맞으며 300m 걸었지만 붕어빵장수은 들어가고 다시 그렇게 300m 를 걸어 집에 왔네…
내가 무슨 신입사원이나 대리 나부랭이도 아니고 장급인데…
하… 애사심은 결국 이런 꼰대들에 의해 처참히 부서지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 입장 알바없고 생각없이 말을 내던지는 사람들은 저승사자가 어여 안데려 가나요??
아갈히다드라
21.01.07 12:37:34
whitejm
21.01.07 13:24:03
라은화
추천 0 조회 577 2시간전후룹룹룹
추천 2 조회 669 2시간전카피바라바라
추천 4 조회 1,716 5시간전초슨도췌
추천 0 조회 3,107 9시간전제주꽝
추천 2 조회 3,364 9시간전제주꽝
추천 0 조회 3,349 10시간전송사장의단마토
추천 2 조회 4,288 13시간전씨씨케이
추천 4 조회 6,761 20시간전점심맛있는거머거야징
추천 5 조회 9,355 2025.04.01쪼또앙앙
추천 4 조회 10,628 2025.04.01라떼말고아아
추천 4 조회 11,297 2025.04.01부활찾아서
추천 0 조회 15,145 2025.04.01소주한잔만취
추천 8 조회 16,042 2025.03.31돌핀시계
추천 5 조회 16,533 2025.03.31우리어머니
추천 2 조회 17,897 2025.03.31nagne73
추천 1 조회 20,054 2025.03.31민들레처럼살자
추천 1 조회 25,579 2025.03.30pikes
추천 3 조회 31,762 2025.03.29볼텍스가우리
추천 3 조회 40,505 2025.03.28치킨나라피자왕자
추천 2 조회 48,130 2025.03.27짱짱잉
추천 0 조회 49,622 2025.03.27기부니꿀꿀
추천 4 조회 52,922 2025.03.26메메몽
추천 1 조회 53,943 2025.03.26민들레처럼살자
추천 2 조회 55,731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