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때문에 다시 의료서비스 전달 체계에 대해 다시 문제 제기가 되었죠
예전에 이런 짤이 돌았는데
정작 세번째 단계를 안적어 놨네요
세번째 단계는 본인의 건강을 챙기는 단계입니다.
애가 울면서 소리지를때 진짜 스트레스 받습니다.
걍 울음소리 하나로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시키는거 같아요, 가슴이 철렁철렁합니다.
애는 자기 표현을 못해서 훨씬 자주 들여다보고 신경을 써야 합니다.
거기에 진상 부모까지 만나면 의사 한명이 환자 3명이상 돌보기가 힘들죠
예전에는 모든 과가 힘드니깐 그래도 소아과를 지원 하는거 같았는데
이제는 1차적으로 피부/미용/통증 gp 로 빠지고
2차적으로 덜 힘든 수련을 해도 수입이 보장되는 과로 빠지고
3차적으로 힘들기는 해도 수련기간이 짧고 스트레스 덜한곳으로 빠집니다.
요즘은 돈 조금 덜벌어도 스트레스 덜한곳을 고르고 싶어하는데
소아과는 둘다 못챙기는곳이라 그런지 지원율이 폭망하는거 같네요
민들레처럼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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