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7 KBO리그 결정적 장면 TOP 5
5. [삼성 vs 롯데 DH2] 7회말 2사 1루 정보근의 우전 안타 (우익수 포구 실책으로 주자 홈인) (7:7 ...
이정후 1타점 적시타
2106억 스타와 비교되다니…SF는 김하성이 필요하다, FA 재수→대박의 길 열리나
[OSEN=지형준 기자]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좌전 적시타를 치고1루로 뛰고 있다. 2024.04.08 /jpnews@osen.co.kr ...
"김혜성, 인기있는 준척급 선수…김하성은 물음표" ESPN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
역전패 발단된 통한의 실책…양키스 저지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에서 치명적인 실책을 저지른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자책하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저지는 지난...
'적토마' 이병규 삼성 떠난다...'92홈런 거포' 김동엽·'47홀드' 장필준도 방출, '준우승'에도 칼바람 불었다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한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을 마치고 선수단 정리 작업에 돌입했다.삼성은 1일 다음 시즌 재계약 불가를 결정한 코...
‘4홈런-12타점’ 프리먼, 별 중의 별 ‘월드시리즈 MVP’
월드시리즈 6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미스터 옥토버’가 된 프레디 프리먼(35, LA 다저스)이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LA 다저스는 31일(...
비거리 123m였는데, 아깝다 프리먼 WS 7G 연속 홈런···저지의 슈퍼 캐치
LA 다저스 프레디 프리먼(35)이 비거리 123m의 큰 타구를 놓쳤지만 아깝게도 월드시리즈(WS) 6경기 연속 홈런으로 이어지진 못했다.프리먼...
‘언더독의 반란’ 요코하마, ‘日 최강팀’ 소프트뱅크에 2연패→2연승 반격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다”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가 일본시리즈에서 2패 후 2승을 거두며 반격에 성공했다. 요코하마는 지난 30일 일...
양키스, 역전 만루포로 기사회생…양키스팬 파울공 뺏으려다 퇴장
43년 만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지만 싱겁게 4연승으로 끝나는 거 아닌가 했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7전4승제)에서...
프리먼 또 투런포… 다저스 1승 남았다
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WS)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겨두게 됐다. 부상 투혼을 펼치고 있는 다저스의 주포 프레디 프리먼은...
‘구와하라 결승포+아즈마 7이닝 1실점’ DeNA, 소프트뱅크 연승행진 저지하며 반격!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일본시리즈(7전4선승제) 연승 행진을 14경기에서 멈춰세우고 반격에 성공했다.DeNA는 30일...
2024 KBO리그, KIA V12로 피날레...1천만 관중 시대 열어 큰 의미
2024년 한국프로야구 챔피언은 KIA 타이거즈였다.6개월 이상 치른 정규시즌 장정을 1위로 마친 KIA는 단기전인 한국시리즈(KS)에서도 최강...
7년 만에 한국시리즈 V12에 단 1승 KIA…삼성, 구자욱이어 원태인 마저 부상으로 날벼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5차전이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다. 시리즈 전적 3승1패를...
韓 WBC 국가대표 사나이, 마침내 월드시리즈 1호 홈런 터트렸다!
한국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토미 현수 에드먼(29·LA 다저스)이 월드시리즈에서 첫 홈런을 터트렸다.에드먼은...
‘4일 휴식 등판’ 삼성 원태인, 2.1이닝 6실점 3회초 조기강판…패전 위기
삼성 라이온즈 우완 원태인(24)은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KIA 타이거즈와 4차전에...
"한국 최고로 발돋움했다" 홈런보다 더 빛났던 그 순간, 김도영은 왜 극찬을 받았나
21살 천재의 재능만큼 빛난 희생이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21)이 생애 첫 한국시리즈(KS)에서도 반...
‘비’에 젖은 사자군단 방망이, 안방서 살아날까
광주에서 침묵했던 사자 군단의 방망이가 대구에선 살아날까.삼성 라이온즈는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7전 4승제...
부상 복귀 후 가을 깜짝 복귀, 오타니와 맞대결은 패배...메츠 사장 "센가, 내년엔 정상 시즌 기대"
첫 해는 에이스, 두 번째 해는 부상과 투혼으로 마무리된 센가 코다이(31·뉴욕 메츠)가 3년 차엔 다시 부활을 노린다.일본 닛칸 스포츠는 24...
최악의 2년 버티니…치면 홈런일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헌곤(36)의 별명은 ‘성실왕’이다. 모범적인 생활 태도에 항상 부지런하다고 해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