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며 울릉도를 방문하려다 제지당했던 일본 자민당 일본 자민당의 사토 마사히사 의원이 지난 1일 입국에 성공해 서울에서 하룻밤을 묵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방송은 이를 두고 “한국 정부가 이를 극비 정보로 취급하고 있다”고 주장했고, 해당 의원은 “이번 입국 허가는 어떤 의미에서 한국 정부의 (지난 입국 거부에 대한) 대답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너무 미안했었구나!!.. 몰랐네. 다 내마음 같을 줄 알았어.. 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