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길을 건널 수도 안 건널 수도 있습니다.::짱공유닷컴

???: 제가 길을 건널 수도 안 건널 수도 있습니다.

이히!~이히

16.12.03 23:40:14추천 7조회 8,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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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이좋아 16.12.03 23:40:36

간철수

레이즈너 16.12.03 23:43:30

마 철수 사롸잉네~

마마무파마 16.12.03 23:48:35

근데 안철수는 저 말이 뭔가 멋있다고 생각했을까...

마마무정휘인 16.12.04 02:04:17

아오!!

sc혀니 16.12.04 02:28:02

안철수를 왜 욕하는 거지? 능력은 없어도 속 시커먼 대통령, 국개의원들 나랏님들보다 노무현 대통령에 가까운 사람인데. 최소한 욕먹을 정도는 아닌데 군중심리로 노무현 죽이기처럼 하지 맙시다

무명객혼돈 16.12.04 02:55:04

네 ???
어디가 노무현을?????
노무현 싫어하세요???????

더_컬러퍼플 16.12.04 03:49:13

욕하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옆에서 깔짝깔짝 대고
나서서 힘쓰지는 않고
새로운 정치는 개뿔
희망 고문만 주고
중도가 아닌 줏대 없는 이미지
간잽이 이미지만 스스로 만들고 있죠

HooE 16.12.04 08:40:41

말과 행동이 달라서요

뚱뚜 16.12.04 09:53:41

다른 사람 뭐하는지 실컷 간 본다음에 제일 괜찮아 보이는 거 따라해서요

time406 16.12.04 10:11:33

안철수에 희망을 건었던 사람이지만. 솔직히 정치인 리더가 될 감이 아님.

sc혀니 16.12.05 13:38:22

음.. 저도 잘은 모르지만 안철수가 정치쪽 스타일이 아닌건 이미 예상하고 있었구요.. 정치쪽에 내공이나 멘탈이나 처세가 없어서 욕을 먹을 거라는 생각은 했었네요. 처*터요.. 둘중에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요.
하나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멘탈이고 머고 다 날라가서 지금처럼 되던가. 아니면 어찌어찌 극복해내고 특유의 장점을 어필해서 서서히 인정을 받던가 말이죠.. 지금은 물론 전자처럼 되버린것 같지만 그래도 대통령이란 권력을 이용해서 사리사욕을 채우거나 부정부패를 일으키고 국가와 국민을 개, 돼지처럼 알지는 않을 사람이란건 믿고있습니다.. 정치판이란게 워낙 권모술수와 중상모략들이 판을 치는 곳이라 안철수같이 맑다고 해야하나? 때묻지 않은 사람은 영혼이 털려버리는 곳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 흙탕물 속에 들어가면 다 변해버리고야 말죠.. 개인적으로 좀 안타깝습니다..

널잊을래 16.12.04 05:11:27

이명박과 가깝다는걸 오래전부터알앗지만 믿지는않았습니다. 이번 박지원 국밈의당이 탄핵을 미룩 공범인 비박계와 어줍잖은 협상 을하는 분위기가 약갸워 돌아섯습니다

블랙화잇 16.12.04 14:09:32

슈뢰딩거의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