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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에게 시간을 갖자고 하엿습니다..

덩티

15.09.18 07:27:00추천 3조회 7,558
만난지 1년만에 여자친구에게 처음으로 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
저보다 4살 어린 26살 이에요

전체적인 것을 돌이켜 봤을때, 너무 좋아했지만 피곤한 부분이 좀 있었어요. 일단은 여자친구는 술을 무지 좋아합니다 저도 술을 원채 좋아하는지라 술을 먹다가 썸을 타게되었고 얘기도 잘통하고해서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문제는 여자친구가 주사가 좀 있습니다. 좀 심각할수도 있는데요. 욕을 하거나 전화해서 데릴러오라 필름이 끊기는 등등의 주사가있어요. 처음엔 저한테도 욕을 했었는데... 제가 따끔하게 혼내서 지금은 그렇게 많이하진 않습니다. 그렇치만 지금도 술을 많이 좋아하구요 (예전에 관련되서 여기다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여자친구의 집안 환경이나 주위의 친구들 몇명 만나봤었는데 친구들도 다들 착하고 선한 성격이더라구요. 몇번 보면 알잖아요.
얘기도 재미있게 잘하는 달변가 스타일이고 학벌도 좋고 외모도 이쁩니다.

그런데 발단이 된게 제가 소개팅을 주선하다가 어렌지를 잘못해서 그것때문에 지난주쯤 다투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 건 맞습니다. 그것때문에 처음에 양해를 구하고 미안하다..라고 재차 말했어요. 그런데 저를 좀 자존감을 낮추는 말을 좀 심하게 하더라구요. (평소에도 화나면 말을 좀 심하게하는 편이에요) 그것때문에 계속 싸우다가 평소같았으면 나도 잘못한 부분이 있으니 이러이러한 점은 내가미안하다 라고했을텐데 도저히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 아유는..싸운날은 제 생일전날 이엇고 제 생일 당일 생각할 시간을 갖자 생일축하해 라는 카톡만 받았어요.. 너무 서운하다보니깐 제가 잘못한 부분까지도 분하고 짜증이나서 여자친구에게 시간을 갖자라고 얘기햇더니 나때문에 힘드냐 라고왓고 응 좀만 시간을 갖자 / 알앗어 라고 톡 하고 끝냈네요

저는 일단 시간을 갖는중인데.. 그래도 여자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어 객관적으로 판단이 잘 안서네요 제가 잘한건지 속단한건지의 판단이요 ..관련된 경험이나 인생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정령 15.09.18 07:40:14

어떻게 연애하면 항상 좋을 수 만 있나요? 싸울 수도 있지.
며칠있다 다시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화해하해 몇번 더 싸워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헤어지세요. 이해심 많은 여자가 갑이긴 한데 요즘 그런 여자가 원채 없으니...
근데 주사가 문제네.

덩티 15.09.19 11:26:10

주사가 좀 심한편입니다.. 술먹다가 취해서 데릴러 오라고 하는데.. 거기까진 별문제 없는데요.. 가면서 계속 전화옵니다.. 늦네? 딴오빠들이랑 갈까? 이런식으로

오다꾸 15.09.18 12:10:05

뭐 도움은 안되겠구 다른 이야기 같지만
30살이구 두아들 키우고있는 철없는 아빠입니다
연예횟수는 보통이구요
살면서 사람들 비슷한게 눈에 맞는 여자는 노력해서
사귀어도 티격태격할때가 좀 자주 더라구요
사실 제가 좋아하지않아도
절 일방적으로 좋아한 여자를 많났던 횟수가
연애 10번이면 9번정도로 편하게 쉽게 대할 수 있는
연애를 주로했었다가 쉽게 핑계대서 차버리고
이랬었습니다 그러다 차버렸던 여자 한명이
제가 마음이 없었어도 저를 위해서 울고 모든걸
다 해줬던 여자한테 후폭풍이 생겨 대략2년간
반대입장으로 제가 쫒아다녔다가 별 못 볼꼴을
다봤지요 한예로 양다리걸칠건데 상관없겠냐하여
괜찮다 이해한다까지 했는데 남자가
자존심도 없다고 차이기까지 했으니까요ㅋㅋ
현재 집사람은 그 후 만난여자였는데
이 여자도 제가 좋아한게 아니고 그냥 나좋다 해서
사귄 사람이어서 연애할때 차버릴까하다가
전에 위에 말했던 여자한테 당한게 많아서 그냥
또 피볼지 모르니 안찼다가 시간이 흘러 속도위반으로 임신을
했습니다 생각해봤더니 글쓴분처럼
비슷한 연애를 했던 사람이면 깊게 고민을 했겠지만
절 많이 위해주고 애도 잘키워주겠다 싶어서
같이 살았구
둘 다 대학졸업전이구 둘 다 집이 어려웠기에..
현재는 아파트에 살지만
그때 당시 4년전 제 전재산인70만원으로 고시텔부터
시작 했었지요ㅠ
그때나 지금이나 집사람은 내조를 잘해주고
오히려 고시텔 원룸서 아둥바둥하며 살았던게
재미있었고 행복했다 말하곤 합니다
뭐 결론은 별거아닌데
여자는 보통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보다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사는게 행복하다하고
남자는 반대라고 하지만
전 갠적으로 남자도 같다고 봅니다
결혼해보면 아시겠지만 서로 아주 애틋했던 마음이
얼마나 오래 갈까요 그후부턴 사람됨됨이를 보고 만나죠
우리나라 이혼하는 사람 엄청 많잖아요
연애할때는 싸우고 용서하고 마음도 아프고
이런게 재미있긴한대 전 결혼을 젊었을때부터
하고 싶었던게 있기에 글쓴분 여자친구처럼 했다면
전 뒤도 안돌아보고 헤어집니다
집에서 후회하고 혼자 울지언정 말이죠ㅎㅎ
뭐 그랬다가 나중에 내가 너무 이기적이었다
이런식으로 용서를 구하면 다시 만나는거구요

오다꾸 15.09.18 12:12:07

모바일이라오타많은거이해바랍니다

오다꾸 15.09.18 12:27:25

견론은 누구나 다 아는 간단한거죠
연애는 남자맘50 여자맘50이렇게 딱 떨어지지않죠
남자맘이 좀 더 크던가 여자마음 좀 더 크던가하죠
한명은 꼭 적던크던 마음 피해자가 있지요
글쓴분처럼 그런게 싫으시면
님이 좋아하는 마음은 줄이고 마음이 더 큰 여자를만나는거죠
50대50인 사람 만나 사귀는건 전 기적같은거라 생각합니다ㅠ
동갑이신대 물어볼것도 없이 판단은 님이 하시는겁니다
저 역시 연애때 친구들이 말리거나 조언도 많이 해줬지만 들어본적 없습니다
마음이나 계산해보면 이건아닌대 생각이 들어도
나이도 젊은대 피 볼지언정 마음가는대로 하지 남 말은 안듣죠
물론 조언해 준 친구들 말이 결국 다 맞았고
피볼지 알아서 피봤고 결국 그렇게 될지 저 역시도 알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사람은 변합니다 저 역시 여자 막 차고다니고 막?쉽게 대했었는데
결국 그 중 진짜 사랑했던 사람이 생기고
그 사람이 예전에 내가 알던 착하고 마음 넒은 여자에서 이기적인 여자로 변했고
저도 조금만 마음에 안들어도 안봤는데 마음이 많이 너그러워졌죠
그러니 판단은 글쓴분이 하시는거에요 사람은 변하거든요
남 말 들을필요 없어요
---------------------
진짜 중요한걸 한가지 알려주자면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랑 사귀었는데 여자는 남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작단말이죠
여러가지로 마음아플일이 많아요 사귀어보니
이럴떈 자존심이 상해서 내가 여기서 왜? 이런생각이 들고 그러겠지만
그냥 참고 마음가는대로 잘 대해주세요
글쓴분이 글쓴것처럼 이런일 저런일 마음에 안드는데 이거 괜찮을까? 내가 잘못하고 있나 생각하지 말고
마음가는대로 잘해주시면
헤어져도 후회는 훨씬 덜하며 여자쪽에서 후폭풍이 나중에 밀려올겁니다..
연애를 좀 몇번 해본사람들은 자기가 상처를 받아봤기에 자기 마음이 다칠까 이거재고 저거재고
하다보니 자기 마음과 다르게 사귀어도 마음을 다해 표현하는게 현저하게 줄고
계산을 하죠 아 이건 내가 부당한대? 내가 이렇게 표현하면 여자는 날 쉽게 보겠지
이러면서 결국 마음도 잘 표현안하고 계산적인 연애를 하게 된다는 말이에요
누가 뭐라하던 님이 생각하는대로 하세요
님이 보셔도 아이건 내가 나중에 당하고 내 맘만 상할거야라고 생각이 들어도
마음가는대로 하시는거에요
그래야 금방 끝날연애 끝까지 가보고 배우는것도 있으며 후회도 적습니다

오다꾸 15.09.18 13:24:56

정말 중요한걸 빼먹었는데..자존심때문이고 뭣이고간에
한번 헤어진커플은 다시만나기 어렵습니다
다시 만나도 같은 이유로 헤어질 확률이 많고
서로 이해 좀 한다고해서 다시 전 같이 돌아가기는 힘들어져요
님이 좋아하는데 여자 버릇?고쳐보겠다고 헤어졌다간
거의 99프로 님이 다시 잡을것이고
잘 된다고해도 한번 헤어졌다 다시만나는거라서 연애가 아주 어려워질겁니다
전에 사귈땐 싸웠지만 다시 사귈땐 잘해보자 해도..
한번 헤어졌던 연애는 또 쉽게 헤어지기 쉬워요..
누가 잘했던 못했던 잘잘못을 따지기전에
절때 좋아하는 마음이있는데 헤어지는거 아닙니다
물론 여자는 투정으로도 헤어지자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남자는 달라요
여자는 기본적으로 남자한테 어느정도 기대야하고 믿음도 있어야 하기때문에
연상을 만나죠 보통보면 여자가 어리고 남자가 나이가 많은게 그 이유 입니다..
보통 여자들이 생각하기를 남자가 동갑이면 너무 책임감없고 어려보이는게 있습니다
근데 님이 그런식으로 나온다면 믿음도 기대기도 어려운 동갑짜리 남자들같이 보이게 됩니다..
같이 싸우는게 아니라 님이 참고 이해를 많이해줘야 그게 쌓이고 쌓여야 아.. 뇌가 없는 여자가 아닌이상
이 남자가 날 위해 져주는구나 정말 믿을만 하구 힘들땐 기대고 싶다 이렇게 느끼지..
만난지 1년인대 싸웠으면 얼마나 싸웠다고 남자가 먼저 헤어지자?
님이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데 그걸 어떻게 수습하려고 합니까?..
제가 봤을때 답없습니다..
좋아한다면 최대한 헤어지는건 피해야합니다..
님이 투정으로 그 말 꺼냈다간 진짜 끝이에요 다시만나도 끝이고요
괜히 술먹고 여자한테 잘해보자 미안하다 울고불고 할 일 만들기 싫으면
절때 좋아하는 사람한테 헤어지자고 하면 안되요
특히 여자는 투정으로 가능하나
남자는 안됩니다
아주끝나는거에요..

해를향해쏴라 15.09.18 13:43:26

저보다 한살 많으신데 정말 많은 생각을 하셨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오다꾸 15.09.18 14:36:56

다 경험담입니다..
전 제가 차여본적은 없고 제가 좋아하던 말던 자존심이 쌔서
다 제가 찼었는데 술먹고 울먹이며 전화한것도 접니다..
물론 지금은 다른사람과 결혼해서 잘 살지만..
다른 사람들은 실수를 안하길 바래서 글을 좀 길게 썻습니다

덩티 15.09.19 11:51:08

저의 마음이 어떤건지 너무 잘 아시네요.. 감사합니다
어제 헤어지고 왔는데요 너무나 많은 생각을 했었고 신중한 판단끝에 내린 결론이었다고 생각해요 일단 제가 참아주고 져주고 이해해주었던 부분이 너무 많았어요.. 특히 술관련된 문제는 에피소드가 많은데 한가지 예를들면 술 먹고 저에게 쌍욕을 한적도있고..딴오빠들이랑 놀께 라는말도 들은적있고.. 그 선까지도 이해했어요 제가 첨엔 그말듣고 엄청 뭐라고 했지만 전 여자친구가 술먹어서 한말이야 ~ 라는식으로 은근슬쩍 넘어가려고하고 이것좀 이해해줘 라고얘기하는데 그땐 사랑에 눈이멀어서 그런지 이해했어요 ㅋㅋ 지금 생각하면 미친짓이었다고 생각해요.. 그게 연애초기때부터 그렜으니깐 ..
1년 동안 사귀면서 위에서 언급한 에피소드 .. 너무많았습니다. 그걸 참다가 내생일때까지 조차 저를 배려하는 모습없이 저를 대하는 모습에 '아 이여자는 내여자가 아니다 이사람과는 미래를 볼수없겟다' 라는 확신이 듦과 동시에 내가 정말 미쳣었구나 라고생각 들더라구요..
좋아하는 마음 지금 없습니다. 가끔 울컥울컥 할때가 있긴했는데 저는 인간으로써 할만큼 다했다고 생각이들구요 마음에 남은건 상처와 섭섭함 뿐이네요 당분간 생각이 많이들겠디만 속으로 삭히며 저를 좀더 배려해 줄수있는 좋은여자찯으려구요.. 동갑인데 아들 둘 두시고 단란한 가정 꾸린게 많이 부럽네요

경종 15.09.19 18:29:00

근데, 님 생일 전날에도 그렇다는 것은, 진짜 헤어지는 게 답이라고 봅니다.
결혼하고 나서 님을 절대로 잘 안 챙겨줄 것 같고, 님은 호구만 될 것 같네요.
나중엔 자식한테 무시당하구요.
너무 일방적인 관계는 절대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오다꾸 15.09.18 15:07:29

마지막으로.. 싸우는 커플이있고..안싸우는 커플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보기에 안싸우는 커플이 알콩달콩 잘 사귄다 보이겠지만실상은 비슷합니다
서로 100프로 맞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요.
.안싸우는 커플은 둘중에 한쪽이 마음이 더 커서 져주는 경우가 십중팔구입니다..
마음 큰쪽도 야 내가 100원줬으니 너도 100원내놔 이렇게 나오면 싸우는 커플 되는거지요
즉 행복해 보이는 커플과 자주싸워보이는 커플 그걸 만드는건 자신입니다..종이한장차이에요
자신이 갑이다 하면 좀 더 여자친구가 힘드니 이해해주고
자신이 을이다 하면 좀 더 이해심많고 참고 대해주면 안싸우는 행복해 보이는 커플이 되는것이지요..
자신이 을이라서 싫다 갑을하고 싶다 하시면 좀 더 많이 노력하고 참고 인내 하시면 될 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습니다..
뭐 밀당을 하던 뭘하던 될수도 안될수도 있지요.
.쉽게 갑과을을 바꾸고 싶다하시면 다른 연애를 하면 됩니다만
대신 다른여자와 시작해야 한다는점이에요..저역시 좋아했었던 여자도 차고 뭐 다 찼지만
그 중 몇몇은 결혼해서도 생각나더군요뭐 다시 잘해보고싶다 이런게아니라
내가 그때 이렇게 했으면..내가 차버리지 않고 자존심 좀 굽혔으면 우린 지금쯤 뭘 하고 있을까?
내가 헤어지자 말하지말고 좀 더 참고 굽혔으면 그렇게 나한테 실망을 하지 않지 않았을까
다시 만났지만 헤어지자 말한건 저였고 제가 믿음을 져버렸기때문에
다시 만나서도 여자가 나한테 믿음이 덜해서 또 금방 헤어진게 아닌가하고요
뭐 20대 초중반이시라면 후회할것도 적고 풋풋한 연애를 금방 다시 했겠지만
나이가 동갑이시니 결혼도 그리 많이 남은 나이도 아니시고
연애도 이제 몇번내지 지금분과 결혼 하실지도 모를나이잖아요
전26살때 결혼 했지만 지금도 가끔 생각납니다
내가 그때 자존심 좀 굽히고 더 어른답게 생각했었으면 우린 지금쯤 어떻게 지내고있을까 하구요ㅎㅎ.
.전 님이 부러운게 님한테는 아직 기회가 있잖아요
무슨기회냐하면 좋을때도 있고 싸울때도 있지만
어찌되었던 사랑하는 사람을 잡을 기회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노력할 수 있는 기회요
진짜 헤어지는건 좋아하는 마음보다 단점이 너무커서 정내미가 떨어질때
헤어지는거죠 단점보다 좋아하는 마음이 큰대 어떻게 헤어집니까
만약 헤어진다면 100프로 후회할것이고
헤어졌다 다시 만나도 절대 예전으론 돌아갈 수 없습니다

지맹자 15.09.19 01:37:12

생각할 시간을 갖자는 말이 참 미묘한 뜻을 많이 담고 있어요
이대론 안되겠다 머리 좀 식히자라고 떠올리기 쉽지만
환승할 남자 찾을 때까지 좀 기다려달라거나 나한테 싹싹 빌어가 될 수도 있죠

근데 사실 이게 어떤 의미이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제가 봐온 사람들은 이 말 나오는 순간부터 사랑이 점점 시들고 얼마 못 가 헤어지게 되더라고요
해서는 안 되는 말 중에 하나인 거 같음

덩티 15.09.19 11:28:10

감사합니다.. 저도 지인들에게 물어본결과 지맹자님처럼 말하더라구요..이렇게 많이 좋아해본 사람 없었는데.. 그만큼 실망도 크게되고 허무하더라구요..

경종 15.09.19 18:31:13

인간의 마음이란 게 마음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요.
님이 집착하면, 집착하는 결과가 생기고,
님이 그 분을 좋아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시면, 안 좋아하게 되고요.
결국 본인이 선택하는 문제 같아요.

ykh4746 15.09.20 18:20:41

사랑의 아픔을 치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또 다른 사랑이더라...주사고 나발이고 그런여자랑 평생을 어뜨케 살려고..포기하세요 절대 안고쳐짐. 좋아한다구요?? 그냥 미련입니다. 그게 전부에요. 익숙해진 생활패턴의 주된요인. 이젠 그동안 신경쓰지 않았던 것들에게 미안함을 가지고 좀더 주변을 살펴보세요. 아직 해* 않고 신경쓰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면 그 안에서도 충분히 즐거움을 찾을수 있습니다. 화이팅!

덩티 15.09.20 20:23:52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존케이 15.10.06 14:43:43

쩝... 사람 만나는걸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사람은 없습니다.
한 사람에게 상처를 줄 뿐이죠.
그리고 그 사람이 가장 생각나기도 할 겁니다.
감당할 수 있으면 G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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