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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돈많이 버는 법좀 알려주세요

javas

12.03.13 01:11:03추천 5조회 4,873

이제 31살입니다.


고2때 집안이 풍지박산<?> 나서 아버지는 교도소가시고 어머니는 시골로 빗쟁이들 피해서 도망가고


저는 고등학교 학비나 집이없어서 휴학<?> 하고  어머니가 먼저 가계신 시골로 내려갔죠.


단칸방.. 2평은 되려나,,? 거기서 제 동생과 반찬은 간장에 부억하고 방이 붙어있는..단칸방.. 


저희 집은 가난하였지만 그래도 나름 그속에서 만족해 하다가 집안이 이렇게 한순간에 훅가니까 


자살 충동까지 느껴지더라고요.


1년 뒤 아버지가 출소하시고 다시모여서 빗쟁이들 피해 살기 시작하였으며 저는 휴학했던 고등학교로 다시 복학하였습니다.


소위 말하는 1년 꿀었다고 표현하는 그런거 있잖아요? 


아무튼 고등학교도 한살 어린친구들과 졸업을하고 수능을 보는데 그닥 성적이 잘나오지는 않았지만, 나름 가고 싶은


대학교에 원서를 냈고 3곳중 한곳에 합격하였으나, 거리가 좀 멀고 등록금도 없어서 그냥 부모님께는 다 떨어졌다고


말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다 군대를 입대하게 됩니다. 당시 학자금 제도도 없었고,  선택하였지만, 지금생각하면


그 선택이 오히려 부모님 가슴에 두번 못질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항상 무겁더군요


24살때 군대를 전역하고 아르바이트를 하였고 25살때 경비회사에 입사를 하게 됩니다. 그때 당시 연봉이 2000만원이였네요


출퇴근 거리가 1시간30분정도 되지만 한번도 지각 결근도 안하고 2교대 3개조 업무를 하였고, 회사에서 좋게봐줘서


경비업체 인사팀사무직으로 부서이동을 하게 됩니다. 그때 연봉이 2400 주5일이더군요 저의 나이 당시 28살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3년이 다시흘러 지금의 제가 있네요. 연봉은 3천 간신히 찍었네요.


집안 돈문제도 조금 해결이 되는 것 같아 주변을 둘러보니 나이 31살에 3천이라는 연봉 간신히 입에 풀칠할것 같은


연봉이더군요. 나중에 아내와 자녀까지 양육한다면 더 많은 월급이 필요할것같아서 지금 회사일 말고 다른일을 


다시해야하나 심히 고민중입니다. (현재는 미혼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을 말하는 것이죠)


그리고 승진하면 월급을 더 줄것이라고 말씀하실것 같아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학력이 고졸입니다.


고졸이라는 학력이 슬슬 올라갈수 있는 한계가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렇다고 다시 빗내서 대학을 가자니 늦은감도 있고


시간도 없습니다.


어디 회사일 말고 돈 많이 벌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오죽답답하면 이시간에 이런글을 올리겠습니까... 


1번독수리 12.03.13 09:41:50 바로가기


가난에대한 과거는 그만 떨쳐버리세요. 인간은 합리화 하는 동물이라,
내가 왜 가난할까 계속생각하면, 님이 가난할수밖에없는 이유를 과거와 부모,가족을통해서 찾아내고 합리화하게
됩니다. 그래 우리집은 원래 가난해서, 고2때의 그일때문에, 중요한시기에 아버지의 부재때문에. 등
이유를 찾아내게되는데, 이런 합리화는 아무 도움도 되지않고, 그 합리화속에 자신을 가두기때문에,
변화에도 장애가 됩니다.

프로처럼 생각하고, 아마추어처럼 행동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님이 돈을 많이 벌고 싶다고 하셨으니,
이말에 비추어 부자처럼생각하고, 님 상황에 맞게 행동을 조정하면 됩니다.

부자들이라면 이상황에서 어떻게 행동 했을까?
그 사람들이라면 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 했을까?
생각해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제생각에 그 사람들이면, 더이상 가난하고 불운했던 과거에 얽매어 있지않을테고,
또 그 과거가 자신의 현재와 미래에 영향력을 미치도록 놔두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책임감은 곧 영향력입니다. 내인생에대해선 내 책임이다. 다짐할때 스스로가 자신의 인생에 100%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먼저, 고졸이라고 하셨으니 학사 학위를 따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독학사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경비업체에서 일하시고, 어느정도 위치가 되시니, 틈틈히 책볼시간은 마련하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독학사제도는 시험제도로서 1년에 1,2,3,4차 시험을 치르고.
최종 4차 시험에 합격을하면, 4년제학사학위를 주는 평생교육제도입니다.
대학에 들어갈필요없이, 청강없이, 시간강의 안듣고, 오로지 책만보고도 학사학위를 받을수있습니다.
(물론 동영상강의를 들으며 공부하실수도 있습니다.)
2,3년내로 4년제 학사학위를 딴다고 생각하고, 현재일에 충실하며, 공부에 매진하는것부터 시작하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격언중에,
" 믿음을 갖고, 첫발을 내딛어라. 계단의 처음과 끝을 보려고 하지마라."
라는 글이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시고, 공부하시고, 노력하시면. 본인의 때에 부자가 되시거나,
아니시면, 부모가되어 자녀를 부자로 만드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폭탄마 12.03.13 02:12:56

형님이시네요..

저희 집도 제가 어렸을때 박살이 났습니다. 단칸방에서 살았죠. 다행이 외할머니께서 그 동네 제일가는 부자이셔서

어머니가 유산으로 땅을 받았는데 거기서 2000년대 초반에 강제수용되면서 7억8천이 나왔습니다.

그 돈으로 2층짜리 건물을 2억에 그게 현재 17억이 되었고 주변사람들에게 어머니가 속아 나라에 수용된 땅을 2억

에 매입하셨습니다.(이것 떄문에 집안에서 매일 싸움이 --;) 그게 현재 풀어져서 20억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게 자랑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짜 돈을 버실래면 개인 사업을 할수밖에 없어요. 이 놈의 대한민국은 2000년대 초반에 상류층과 하류층에 경계가 확연히 구분이 됐습니다 더 이상 신분상승을 할수가 없어요. 저희 집도 이럴진데 땅 많은 사람들은 정말 말 할것도 없이 부자예요...

javas 12.03.15 14:56:21

답 감사합니다

그늘이시여 12.03.13 06:33:52

한가지 돈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더 나아지려면 교육에 목숨거셔야 합니다.
연봉을 올리려면 자격증이나 기술 같은거 배우시길..
정말 대학을 가고싶으시면 사이버대학이나 야간대를 알아보세요.
어르신들이 늦각이로 배워가면서 열심히하더군요..
돈벌면서 내 자신을 배워야겟다는 마음을 가지시길 그리고 힘내세요!!

그리고 주평일 5일이라면 주말에 아르바이트 뛰세요...
30~40은 벌꺼에요..

javas 12.03.15 14:56:38

감사합니다 답

웨메 12.03.13 08:25:32

요즘 윗님 말씀처럼 늦은나이에도 열심히 공부하시는분들 많습니다.

저는 외국에 사는지라 한국상황은 잘 모르지만... 여기서도 대학가보면 나이 30~40대 이면서도 계속 공부(학사)하시는분 많더라구요..
이민생활도 많이 힘들어요.

목표를 세우고 정말 이거면 안된다 라는 심정으로 열심히 공부하시거나 기술배우셔야지...

정말 열심히 사시라는 거 밖에 해 드릴 말이 없네요.

javas 12.03.15 14:56:58

알겠습니다

부산동래구 12.03.13 08:27:25

주식. 부동산. 사업투자. 사채 사업 투자.등. 또 뭐있을려나???
월급 만 받아서는 그냥 월급 쟁이 밖에 안되겠드하고요.
부동산도 잘아보면 저렴하게 시작할만한것 도 있고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javas 12.03.15 14:57:23

참고하겠습니다~

1번독수리 12.03.13 09:41:50


가난에대한 과거는 그만 떨쳐버리세요. 인간은 합리화 하는 동물이라,
내가 왜 가난할까 계속생각하면, 님이 가난할수밖에없는 이유를 과거와 부모,가족을통해서 찾아내고 합리화하게
됩니다. 그래 우리집은 원래 가난해서, 고2때의 그일때문에, 중요한시기에 아버지의 부재때문에. 등
이유를 찾아내게되는데, 이런 합리화는 아무 도움도 되지않고, 그 합리화속에 자신을 가두기때문에,
변화에도 장애가 됩니다.

프로처럼 생각하고, 아마추어처럼 행동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님이 돈을 많이 벌고 싶다고 하셨으니,
이말에 비추어 부자처럼생각하고, 님 상황에 맞게 행동을 조정하면 됩니다.

부자들이라면 이상황에서 어떻게 행동 했을까?
그 사람들이라면 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 했을까?
생각해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제생각에 그 사람들이면, 더이상 가난하고 불운했던 과거에 얽매어 있지않을테고,
또 그 과거가 자신의 현재와 미래에 영향력을 미치도록 놔두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책임감은 곧 영향력입니다. 내인생에대해선 내 책임이다. 다짐할때 스스로가 자신의 인생에 100%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먼저, 고졸이라고 하셨으니 학사 학위를 따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독학사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경비업체에서 일하시고, 어느정도 위치가 되시니, 틈틈히 책볼시간은 마련하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독학사제도는 시험제도로서 1년에 1,2,3,4차 시험을 치르고.
최종 4차 시험에 합격을하면, 4년제학사학위를 주는 평생교육제도입니다.
대학에 들어갈필요없이, 청강없이, 시간강의 안듣고, 오로지 책만보고도 학사학위를 받을수있습니다.
(물론 동영상강의를 들으며 공부하실수도 있습니다.)
2,3년내로 4년제 학사학위를 딴다고 생각하고, 현재일에 충실하며, 공부에 매진하는것부터 시작하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격언중에,
" 믿음을 갖고, 첫발을 내딛어라. 계단의 처음과 끝을 보려고 하지마라."
라는 글이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시고, 공부하시고, 노력하시면. 본인의 때에 부자가 되시거나,
아니시면, 부모가되어 자녀를 부자로 만드실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javas 12.03.15 14:59:31

충고 감사히 듣겠습니다~

manake 12.03.13 13:47:40

간단해요. 돈을 벌고 싶다면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알게된 사람들을 일일히 찾아다녀 보세요
그리고 창피하지만 부탁을 해보세요. 나 먹기살기 힘들다 도와다오. 기술이든 정보든 무엇이든. 이렇게 말입니다.
배고픈 짐승도 먹이를 찾으러 나갑니다. 하물며 말도 하고 교육을 받는 인간이 노력하지 않는 인생은 그저그렇습니다.

당연합니다. 세상엔 무엇이든 노력하는 자에게 그 기회가 올뿐 한탄과 원망은 도움되기는 커녕 과거속에 갇혀살기 일쑤입니다. 동생이든, 후배이든, 선배이든, 가족이든, 누가 되었든 간에 찾아서 해답을 스스로 얻기 바랍니다.

javas 12.03.15 14:59:08

그렇군요 "배고픈 짐승도 먹이를 찾으러 나갑니다" 마음에 와닿습니다.

thisan 12.03.13 14:50:01

장사해야죠.

돈만이라면 무조건 자기 장사.

돈없으면 붕어빵이든 오뎅이든 망해도 별 피해없는걸로

근데 이게 좋은자리 돈되는장사는 남들이 다 꿰차고있으니

당장 할만한 장사 없으면 밤낮으로 일해서 종자돈 만드세요.

모텔이 장사가 된다길래 모텔에서 밤에 일하고 낮에 다른일하고 돈한푼 안쓰고 모아서

모텔인수해서 대박친 인간도 있습디다.

일단 밤낮으로 일하고 부딪히면 돈되는 길이 보일테니 그걸목표로 종자돈 만들기

어두운쪽 일이 돈이 됩디다.

javas 12.03.15 14:58:29

아하... 알겠습니다

단군조선 12.03.13 19:12:35

미친듯이 절약

예를들어 월급이 100만원이라면??그중 무조건 60만원은 저축

한번저축된 금액은 도로 나오기가 하늘에 별따기정도롤 생각할것

남은 40만원으로 세금을 내건 생활비로 쓰건 알아서 할것

대충 이런사고와 생활방식이 필요함

javas 12.03.15 14:58:11

잘 읽어보았습니다

숨그네 12.03.14 01:52:10

로또!

원피숭 12.03.14 08:09:36

나보다 많이버네 ㅡㅡㅋ난 그냥먹고사는데

kong_ 12.03.14 13:00:11

저는 님보다는 더 좋은 환경에서 시작했네요
참고로 저도 고졸 이고요.
제 입으로 말하는게 좀 우습지만, 직장생활 할 때 슈퍼맨 이었습니다.
왜 그런거 있잖아요 회사마다 꼭 한둘씩 있는 2~3명의 일을 처리하는 사람들, 어느 부서에 심어놔도 가능한 그런거..
여튼 그 생활을 몇년 하면서 느낀게 있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일해서 회사에 보탬이 되는것과 나만의 일에 이정도 능력을 투자했을 때를 저울질 해 봤습니다.
쉽게 답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얼마 되지 않는 돈으로 죽자살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2년 조금 넘었고 아직도 혼자 일하고 있지만 실제 주머니 속으로 들어오는것은 직장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아직도 할 수 있는 일들이 어마어마하게 많고요.
저도 아직 진행형이기 때문에 조언 줄 입장은 아니지만 남일같지 않아서 제가 겪은 몇가지만 알려드렸으면 합니다.
일단 돈 문제로 직장생활은 결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연봉차이 1천 나봐야 한달에 80 정도 차이입니다.
시시때때마다 본인의 능력을 아주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평가하세요. 일의 성공률을 적중하는데 아주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을 두루 만나시기 바랍니다. 사업 아이템이란건 여기서 나옵니다.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면 허드레 일부터 내가 잘 못하는것도 다 배우세요. 공부로 얻지 못하는 걸 배웁니다.
술 담배 하신다면 꼭 조절하시고 꾸준하고 적당한 운동으로 뇌를 활발하게 한 뒤 시간 날때마다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자격증 학사 이런것 외에도 실제로 님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것을 배우세요.
이상 몇가지를 적어 놓았습니다만 사업이 꼭 해결책이 될 수는 없습니다.
부동산도 있을것이고 전문직도 가능할 것이며 주식도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어떤 것을 하게 되더라도 아주 객관적인 본인 능력 판단으로 필요에 따라 평가절하 하시면 아주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부디 원하시는 바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javas 12.03.15 14:58:00

감사합니다!~

이니에스타_ 12.03.15 13:15:37

제가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결코 쉽게 돈버는 방법은 없음. 다단계하는 친구보면서 느꼈지만 참 한심하다는 생각 듬..

javas 12.03.15 14:57:45

알겠습니다

아이디로고인 12.04.07 00:55:57

최고의 재테크라면 역시 제대로 된 여자를 만나서 가정을 이루는겁니다 제 경우가 딱 이거였습니다

나얼입니다 12.04.10 23:47:04

제 친구가 재수를 합니다. 서울 탑7 학교중에 한군데 다니는데 그만두고. 물론 나이는 젊음. 24살..

근데 재수학원에서 나이좀있어보이는 사람을 만났답니다. 나이가 30초반인가?
안경원하는데 한달에 200정도씩 벌었다고하는데. 일그만두고 모아둔 돈으로
공부 다시 한답니다. '약대'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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