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이곳 백수탈출 게시판은 처음와보는데 기쁜 이 마음 같이 나누고 싶어 글 올립니다
경남 촌놈이구요 군생황(의경 특수기동대 845기 출신입니다 ㅎ)를 서울에서 하게 되면서 23살부터 서울에서 학교 다니고 지내고 있는 사람입이다
집안 형편이 좋지 안았기 때문에 초등학생 시절부터 알바며 이런저런 일거리 찾아서 학교 다니고 용돈도 벌었고
공사판이며 안해본 알바 없이 어릴적부터 많은 일들을 했습니다. 등록금 생활비도 다 제가 부담을 했고 그때문에 학교 휴학을 꽤 많이 했는데요 그래서 올해 29나이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문학교를 어렵게 졸업했구요 학교에서 소개받은 신문사에서 2달간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2달간의 계약이 끝나면 칼같이 끝이라는 말을 들었기에 내심 기대를 하면서도 별다른 기대 없이 묵묵히 일하게 되었습니다.
2달이 끝났고, 당연히 별 기대 없이 3주정도 다른 회사를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저번주에 연락이 왔네요 같이 일하면 좋을거같다고 이사님과 과장님이 추천을 했다고 하네요.
연장계약은 절대 없을거라고 말했던 과장님인데 인생사 새옹지마같습니다 ㅎㅎ
별다른 능력도 없고 변변찮다면 변변찮은 직업전문학교 졸업예정자였는데 이게 꿈인가 생신가 싶습니다.
스펙, 학벌 남들앞에 자랑스럽게 말할 수준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부끄러운 수준인데..
성실함과 인간 됨됨이만 보고 절 믿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분명 스펙이나 학벌보다 중요한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회는 반드시 올것이며, 그 기회 모두들 잘 캐치 하시길 바랍니다.
축하받고 싶고, 제 얘기를 풀어 힘도 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취준생 모두 화이팅입니다!
신문사는 H 경제 신문사 입니다. ^^ 그럼이만~~~
김주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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