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놈이 있는데 급전이 필여하다 하여 당시에 저도 가진 돈이 없어 대출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1300만원을 해주었습니다. 조건은 이자는 매달 친구가 내기로 했고 4개월뒤 상환하기로 약속을 했구요.
말대로 이자는 매월 내줬고 매번 제가 연락해서 보내라고 재촉함..그날 딱준적 거의없음.
그래도 매달 내주긴 함.
4개월이 지나고 술한잔함서 쫌마 미루자 미루자 한게 1년이 넘겨 1년 반이 됐네요.
저도 살고 있는 곳에서 이사를 하게 되어 대출 알아보던중 가족이 대출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어떻게 된거냐 물으셨고 친구놈 해준거다 말했고 했지만 가족이 친구를 아는게 아니라 그런지.
저도 충분히 이해할듯하긴 해요..믿지를 못하시고 사기당한줄 알고 계십니다.
집에서 이사할때 큰돈을 도움받기로 한상태에서 일이생겨버려 난처한 입장이 됐습니다.
주위에선 돈 못받을거란 말들도 들리고 해서 친구에게 재촉을 하니 알았다고만하고 해서...
아주 지랄 협박을 했더니 이달말에 원금이자 해서 모두 끝내주겠다고 하긴합니다.
친구놈은 작은 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증금 1000에 60을 살고 있습니다.
못받을 경우 가족과의 서운해질 입장인데요..그래서 못받을 경우 법적인 조취를 생각중인데.
어떤 조취를 할수 있는지 궁급합니다. 예를 들면 고소나ㅏ 뭐 그러거요
솔로처1
14.12.22 21:10:54
각일병이여
15.01.05 21:41:08
김주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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