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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직에 대해서

부활찾아서

16.07.16 05:04:28추천 2조회 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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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대로된 취업을 못하고 있으니 친구가 자기네 협력업체 추천을 해줘요.

파견직으로, 파견직이지만 잘나가는 사람은 월급도 쎄다구

근데, 제가아는 파견직은 한번 파견직은 영원한 파견직이구

거기있다 나오면 소개해준 사람과 어색해지는걸로 알아서 가기싫은데

그러면, 당장 어떻게 갈데가 없어요.

여러분 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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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동물 16.07.16 07:08:35

다른 경력이 있는지...나이가 어떤지..혹여 그 판견 근무로 경력을 쌓아 중견 기업이라도 들어갈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단순 노동 파견직이고 다른직업 고를수 있다고 하면 비추이구요.
파견직이더라도 직영이나 중견기업으로 갈수 있는곳이고 당장 먹고사는게 급하다면 그거라도 해야겠죠??

혁재야털뽑자 16.07.16 11:07:52

이미 답은 나왔을터인데

_Alice_ 16.07.16 12:13:23

경력으로 인정이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고.... 갔는데... 갑질때문에 스트레스 겁나 받을수도 있고... 끝나고 복사 복귀하면 내 자리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고... 뭐 그런거 같아요.

일단 제가 지금 파견나가있는데 곧 때려 치울 예정입니다. 파견나가있는곳 갑질때문에 드러워서 더는 못하겠네요

처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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