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빠르내요,, 88인 제가 벌써 30줄에 다와가다니,,, 자동차없고 ,,여자도없고,,, 작은회사에다니면서 세후 2800받고 시간이
흘러가는군요,,, 다합치면 6천좀넘게조마놧는대,, 허무하기도하고 친구들은 자기사업하던가 대기업다니면서 결혼하고 행복하게 사는대 ,,,
고딩때는 진짜 사회가 이리 박한지도모르고 놀았던시절이 그립기도하고,, 엣날노래들으면서 자전거타고 다녔던 학교 길거리
돌아당기면서 지나다니면 허름한건물이 허물어지고 새건물로 봐뀌면서 허무해지는것도 느껴지고,, 그냥 마음이 허해지고 옛
생각만나고. 그냥 느낀대로 적어봤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그냥,,,
똥꼬에낀김치
16.11.20 23:05:30
카스피코
16.11.21 13:33:25
김주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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