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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제조업자입니다. 1년 백수생활하고 다시 일하기 시작했는데 고민이 생겨버렷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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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16 21:03:04추천 1조회 5,218

MCT 사출금형가공을 하고있는 30대 청년입니다. 작년에 5년간 다닌 임가공업체를 그만두고 10달간 놀다가 인맥도움으로 현제 2차업체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다닌지 한달인지라 이전회사와 비교했을때 적응해야 할 규칙들을 적응하기가 쉽지는 않네요...;;ㅎㅎ한회사에만 다니다가 다른곳으로 첫 이직인데 하는일의 강도는 비슷하지만. 일요일은 정말 특별하지 않는 이상 쉬고 비상대기만 없으면 토요일도 교대로 일한다거나 하는 제가 쉬는 시간이 이전회사보다는 많습니다. 하지만 연봉은 이전회사가 많이 주었지만 일요일도 나가야 할 날이 많은 단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고민에 빠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겟네요...

 2021년 7월이면 모든 사업장에 주 52시간이 적용이 되어서 현재 받는 연봉이 삭감되면서 2교대로 돌아갈 확률이 높다고 NC카폐에 글이 올라왔는데 3년 남은 이 기간동안 이전회사로 사장님과 얘기해서 복직할 기회가 생기면 복직을 할지 아니면 지금 다니느 회사를 더 다녀서 3년간 전세자금대출을 갚아가면서 생활할지가 고민입니다. 이전회사와 지금회사의 차이라면 돈을 더 받고 내가 쉴수 잇는 시간을 갖느냐 아니면 월급은 더 적게 받더라도 내가 쉴수 있는 시간및 연차를 챙길것이냐 이 차이인데...3년간 세전연봉으로만 계산했을때 4천만원정도 차이가 있긴 합니다...우선 이전회사로 복직할수 잇는가가 중요하겠지만 그 회사 직원과 통화하면서 일이 몰릴때엔 사람이 없어서 너무 힘들었다고 얘기를 하면서 오는걸로 결정하면 도와주겠다고는 하네요...

지금회사로 이직하면서 느낀게 거기서 고생하면서 터득한 기술이 쓸모 업지 않으면서도 배울게 많다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최소 3달간은 더 다니면서 생각좀 해보고는 싶은데 짱공형님 동생분들은 어떤걸 선택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돈 욕심을 부릴것인지 내시간을 갖는것에 욕심을 두실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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