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4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하기 위해 청와대 면회실로 향하고 있다.
안 공동대표는 이날 박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하기 앞서 청와대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영수회담 제안에 대해 "4월 7일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답변을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2014.4.4/뉴스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0764181
문전박대 하자니 야당에 대한 동정론이 생길까 걱정되고 만나자니 기초단체 무공천에 대한 그럴싸한 명분도 안 떠오르고...
박 대통령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