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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밥에만 관심인 쓰레기들.

아비도스

18.12.03 19:54:29추천 6조회 1,413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69&aid=0000346815

 

문의장은 자동 부의된 예산안 상정하는 건 당연한 일을 하는 건데,

거기다가 야당들은 헛소리를 하네요. 어차피 불참할 생각이었으면서...

자한당,바미당 이 놈들은 얼마 전에 지들이 민생법안 처리 합의해놓고 본회의 불참한 건 잊었나 보네.

바미당,민평당,정의당 이 놈들도 연계할 게 따로 있지

어떻게 내년 예산안이랑 선거제를 연계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

저러면서 밀실에 모여서 지들끼리 쪽지예산, 자기 지역구 예산 따내려고 지랄하고 있겠지.

그리고 누더기가 된 예산안 통과시켜놓고 내년 추경예산안 가지고 또 지지고 볶고 싸우겠지.

너희들이 국민들 생각하고 민생경제 생각한다면 이러면 안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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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기누기 18.12.03 20:01:04 바로가기

2016년 총선을 앞두고 야당이 과반 이상이 확실시 되어,
꼼수를 부린 것이 "국회선진화 법" 이 법으로 2/3 이상 (180석) 동의가 없이는 법 통과가 어렵게 막음.
그러면서 부록으로 붙인 것이 단, 예산안은 11월30일을 넘기면 국회의장 권한으로 자동 상정하게 만듬.
이 또한, 예산안은 집권 여당 마음대로 가져가기 위함 꼼수.
하지만, 정권이 바뀔 줄을 꿈에도 몰랐을 것이고, 여소야대 에서 자기들이 야대가 될 줄도 몰랐겠죠.
결국, 자승자박.. 할 말 없음. 끝.

누기누기 18.12.03 20:01:04

2016년 총선을 앞두고 야당이 과반 이상이 확실시 되어,
꼼수를 부린 것이 "국회선진화 법" 이 법으로 2/3 이상 (180석) 동의가 없이는 법 통과가 어렵게 막음.
그러면서 부록으로 붙인 것이 단, 예산안은 11월30일을 넘기면 국회의장 권한으로 자동 상정하게 만듬.
이 또한, 예산안은 집권 여당 마음대로 가져가기 위함 꼼수.
하지만, 정권이 바뀔 줄을 꿈에도 몰랐을 것이고, 여소야대 에서 자기들이 야대가 될 줄도 몰랐겠죠.
결국, 자승자박.. 할 말 없음. 끝.

G소서리스 18.12.03 21:48:34

다음엔 예산안 어쩌구 할 껀덕지도 없이 죽여버려야 한다. 매국노들.

SF덕후 18.12.03 22:50:07

일을 해!

치다루마 18.12.06 04:32:33

지금 정치가 혼란스러운게 의석이 부족해서 입니다.투표날 꼭 응징합시다.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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