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말해보았습니다.
부정적 표현은 아닙니다.
가끔 예전처럼 스스로 예의나 조심해야 하는 룰에 속박됨 없이
철 없이 그냥 짱공유에 아무 말이나 지껄이고 하였던 것이 그리울 때도 있습니다.
x 같은 것을 마음껏 발산하고 공유할 때
그것이 한편으로 진실하고 따뜻한 인간적 흐름을 짱공에서 나눌 수도 있는 미학이 있는…
아쉽기도 합니다.
pi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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