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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될까요?

cks621

08.02.11 17:15:01추천 1조회 959

안녕하세요

 

요즘 많이 잊으려고 노력했어요

 

뭐 이젠 억울한것도 없고 분한것도 거의 없고

 

그냥 제 갈길 가야겠다는 생각뿐이에요

 

근데 아직 일은 하고있어요 그애떄문에 제가 하는 일까지 그만두는건

 

저만 손해같아서요 그냥 하던생활은 계속 해야죠..

 

 

 

근데 같이 일하는 다른여자애들도 이제 다 저랑 전여친의 사이를 알아요 지금 어떻게 됐는지

 

그러면 이제 제가 일하는곳 안에서는 다른 여자한테 관심도 가지면 안될까요

 

막 여자가 계속 바뀐다고..욕할까봐 이젠 아무여자한테도 관심도 못가질것같아요 일하는곳에선

 

말이그런게 지금까지 4번이나 바뀌었으니까요 반년동안 근데 다  먼저 그쪽이 좋다고 해놓고선 다 차인거지

 

제가 헤어지고 싶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ㅡㅡ; 정말 왜그런건지는 몰라도..

 

 

이번엔 제가 한번 접근해 보려고 하는데.. 형들이 보기에는

 

잘못된행동인가요?

 

전 여친도 아직 다니고 있고, 그애 친구들도 다 다니고있는 알바하는곳에서

 

다른여자애 찾는다는것, 거기에 제가 관심을 가질 그 여자애가 전여친과 친구라면 ㅡㅡ;.....

 

 

 

 

이래도 제가 잘못된건 아닐지..여자랑 너무 쉽게 사귀고 헤어진다고  뭐라고 할것같아서 겁나네요

 

주변에서.. 이미 제가 아는 형 동생들은 저보고 제비라고 놀리니..

 

제가 정말 소심해서 지금까진 여자한테 먼저 접근을 안했지만 이번엔 한번 해보려고 해요

 

그 전여친도 빨리 잊어버리고 싶고, 정말 제가 잘해주고싶은 사람을 찾고싶어서요

 

이래도 될까요?  일하는곳에서 다른여자한테 접근하는거..(물론 전여친도 아직 일합니다 ;;)

 

 여자 쉽게 아는놈이라고 욕먹을까 두렵네요 여자가 몇명이고 바뀌니..

 엥?  08.02.11 20:11:37

발정났냐? 진짜 답답하네.
어린거 같은데 닥치고 일이나 해라.
내가 지금 보니까 그 예전 여친한테 보란듯이 복수하는 마음으로 사귈려고 하는거 같은데
거기서 찝적거려봐야 니 이미지만 안 좋아진다
사귈꺼면 그 여자하고 상관없는 여자를 찾아라 이게 뭐하는짓이고?

cks621 08.02.11 20:52:33

복수하려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그애는 그렇게 생각도 안할껄요 그애주변엔 남자애들 많아서 제가 그래봐야
그냥 비웃을테니까요 속으로
이제 그냥 그애 신경안쓰기로 했어요 그애에 대한 감정은 없어요
단 너무 힘들어서 이제 여자친구있던때가 좋았을때라는걸 알고서..혼자보다
근데 그렇긴하네요 제 이미지가 안좋아질것같긴 하네요 다른일을 하면서 만나는게 낫겠네요
혹시 만나더라도..역시 그애도 있는곳에서 다른여자 찾는건 진짜 아닌것같아요
감사드려요

a개구a 08.02.11 21:30:56

전 여친이래 ㅋㅋㅋㅋㅋ
너 혼자만 그 여자애가 니 여친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거 아니었어??

cks621 08.02.11 22:19:17

바로 전여자애말하는거라면 제가 할말없지만..
참고로..지금 일하는곳에 저랑 예전에 사귀던애도 있어요 최근 그애 말고도요
개구형님은 저한테 원한지신거라도 있나요 ㅠㅠ ..
물론 제가 잘못한게 한두개가 아니지만..

귀찮아염 08.02.11 22:38:35

일단 님과 그 여자분의 관계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접근하면 안되겠죠? 왠만하면~ 지금 그 여자분도 있는 일터에서 여자를 찾지는 마세요 쌩전 모르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뭐 다른 여자 찾는게 진짜 아닌 것 같다고 하시니 다행이네요 사람 잊는게 진짜 힘든거죠... 예... 그런거죠 하지만 이런 아픔도 겪어보고 이런저런 힘든 삶도 살아봐야 그만큼 더 멋진 삶을 살꺼라는거!!! 비가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거!!!!!! 조금 더 힘을 내 봅시다!!!!!!!!!!

GUN@ 08.02.12 01:55:49

그냥 다른 일을 찾아보는건 어떨지, 개인적으로는 직장도 아니고 아르바이트인 이상 자신의 주변 환경을 변화시켜 보는게 좋을꺼 같군요

안녕갑세요 08.02.12 01:59:10

아이구~이 문제로 아직도 고민이야? 글 보니 아직도 신경을 쓰는구만 남신경 쓰지말라고 그리 말했건만 아직도 이러는겨? 연애로는 완전 구제불능이구만 동생-_-답이 없다. 알바니까 그만 두고 딴데 가던지해라

delfia 08.02.12 03:37:50

그간 상황으로 볼때. 지금 일하는 가게에서만 몇번의 이별을 했다면. 이미 오래전에 소문이 퍼진거다.
인간이 말하면 있는말 없는말 다 나오는데. 그중에 'cks621이 바람둥이더라'라는 말이 없었을까봐?
앞으로도 계속 이럴듯.

a개구a 08.02.12 10:14:29

원한진게 아니라 니가 하는 행동이 하도 답답해서 그런다.
너의 그 썩은 정신상태부터 고쳐야되..
지금까지 살아온 날 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은데 벌써부터 뭘 그렇게 힘들게 살어??
지금 같은 상황은 남자답게 훌훌 털고 일어나서 다른 사람을 찾는게 더 낫단 말이다.
그리고 지금 니 심정 이해한다..
사실 나도 너랑 비슷한 경험이 있거든..
예전에 나를 보는 것 같아 답답해서 이렇게 내가 짜증내는거야.. 너 처럼 심각하진 않았지만;
그러니 알바그만둬라.. 일단 그 환경부터 좀 바꿔라. 다른곳을 알아봐. 완전 악의 구렁텅이구만..
너 거기서 계속 일해도 이미지가 더 나빠졌으면 나빠졌지 '절대' 좋아지진 않는다.

일레느 08.02.13 13:27:41

또올렸네.. -_-;; 그냥 잊을수 밖에 없어요. 게임오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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