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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생 인생 2차전 어찌 살까

준뻑

22.01.06 17:05:30추천 37조회 5,671

작은 규모의 회사지만 12년 경력 여행사 팀장으로

잘 살아오고 있었습니다.

더 말할것도 없이 코로나때문에 

사장님이 더이상 못버티시고

일단은 사직처리해서 실업수당 받고 있다가

다시 재입사해서 몇달 출근하고는 있는데

이제는 포기할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서로의 상황과 입장을 눈치만 보고있는 사장님이나 저나 

이젠 더이상 희망이 안보이는듯해요..

 

이룬것도 없이 42세가 되었네요

이제와서 어디가서 무슨일을 할수있을지

할수있는게 있을지 모르겠어요.

결혼을 기다리는 여자친구도 있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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