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에 국정원녀에 국한되니까 실감을 느끼지 못할텐데
어느날 자신이 집에 가고 있었어.
그런데 경찰 두명이 오더니
신고가 들어와서 그러니 서까지 같이 가자고 하네.
그래서 자신은 싫다고 했지.
그랬더니 강제수사라 하면서 수갑 채우고 강제로 경찰차에 태워서 경찰차로 끌고 가는거야.
그러더니 증거가 훼손될 우려가 있다고 하더니
거주하는 집의 문을 따더니 증거품 수집이라 하면서 살림살이 잡동사니들을 모조리 꺼내놓고
가져가고 하는 거야.
분명히 자신은 아니라고 말을 해도, 믿지를 않고 무조건 당신이라 우기는 거야.
구속을 이틀간 시키더니
나중에는 사실 확인이 잘못되었다고 미안하다고 하며 집에 가라고 하네.
집에 갔더니 집은 난장판이 되어있었지.
가족들은 울고 불며 난리를 치지.
이 상황에서 이것을 경찰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갈수 있겠어?
즉시 변호사 사고, 인권위에 연락하고, 그 형사 파면시키라고 길길이 날뛸꺼 아냐?
그런데 그러한 일이 남의 일이라고 해서
강제수사를 했어야지. 따위로 말하는 것은 정말로 잘못된 생각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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