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유

뭐 하자는 말은 안하겠습니다.
다만 저 학생들의 눈물에 공감대만 형성해도
뭔가 울림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 학생들의 눈물에 반감을 느끼고
국가적 위기를 감지하는.....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인식체계를 가지신 분들도
계시겠죠. 뭐 이젠 그냥 좁힐 수 없는
간극이려니 합니다. 있는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