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또 구직활동 중인데(개발자가 정말 안맞아서 ㅠ) 어렸을때 부터 워낙 컴퓨터 하드웨어를 좋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아이템을 가지고 할 수 있는게 소위 말하는 컴퓨터 조립가게 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냥 가슴에 묻고 취미로만 좋아
했었습니다.
그러던중 어떤 데일리지 기자 면접을 보게 되고, 컴퓨터 하드웨어 섹션 기자직에 합격 되었습니다. 기뻤습니다 워낙 좋아 하
던 분야라서... 뭐 제가 전자과 출신으로 글을 써본 경험이 전부 하다지만 이런 걱정을 날려 버릴 만큼 기뻤습니다.
하지만 걱정 되는 부분도 있네요... 바로 비전에 대한 부분인데요... 어떤 지인분은 "고생만 하다 나올것이다. 이직도 어렵고
힘든 직업이다. 박봉이고" 또한 부모님도 영 탐탁치 않아 하시네요... 그래서 기분이 좀 안좋습니다. 갈등도 되구요...
짱공 형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그 데일리지 이름을 언급 못하는건 이해해주세요.. 하지만 업계에서는 거의 점유율이 1위라
고 하더군요.)
1. 역시 기자면 글을 잘써야 겠죠? 하지만 전 많이 부족합니다. 들어가서 열심히 연습하다보면 글쓰는 실력이 늘겠죠?
2. 전망과 비전이 궁금합니다. IT쪽 기자에 대해서...
라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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