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조울증 정신질환으로 15년째 약을 먹으면서 지낸 사람입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 일을 평범하게 생각하고 행동을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그런데 오늘 15년동안 같이 지내면서 일을 한 형이 있습니다.형은 저보다 나이가 많습니다.형은 저의 병도 아주 잘알고 있습니다. 친구 보다도 더잘알고 이해를 해주신 형님이시죠형이 저의 일하는 스타일을 잘알고 있고 제 생각과 행동을 뚜렷하게 아시는분이시죠.형은 늘상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하지만 저는 그말 한마디가 이렇게 다시 크게 다가올줄 몰랐습니다.매번 하는 말이었습니다.저는 제가 열심히 일을 한다고 자부 했고 자랑 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왜냐하면 내기준에서 보면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 했으니깐요그리고 생각과 행동도 평범한 사람처럼 행동과 생각을 했다고 생각을 햇으니깐요제가 이렇게 짱공유 분들께 진실된 조언을 구하는것은 여기에 계신분들 대부분 저보다도 사회 생활을 많이 해보셧을테고 저보다도 연배가 많은신분들도 생각이 들어 이렇게 적습니다.
진심으로 조언을 구합니다.
시카리우스
20.07.28 19:50:55
pian
20.07.28 21:16:13
푸른코트
20.07.29 00:33:34
whitejm
20.07.29 01:05:06
쿤타킨테
20.07.29 01:55:36
짱226
20.07.30 12:18:43
망했어오
20.07.30 12:49:40
WisSta
20.07.30 13:19:37
몰라여읍
20.07.30 13:29:33
똘뺑이
20.07.30 21:21:43
The Used
20.07.30 23:44:37
이국배
20.08.02 06:59:37
예술시인
20.08.02 19:52:23
김주하12
추천 0 조회 61,704 2025.03.20뚜르뜨
추천 2 조회 121,760 2025.03.12사상최강
추천 0 조회 150,792 2025.03.082찍남은죽자
추천 1 조회 152,086 2025.03.08이공계에이스
추천 29 조회 176,904 2025.03.05_Alice_
추천 3 조회 222,271 2025.02.26_Alice_
추천 5 조회 241,755 2025.02.24찐만두두빵
추천 4 조회 244,464 2025.02.24우주최하노동자
추천 4 조회 242,950 2025.02.24개나리v
추천 4 조회 255,221 2025.02.23녹색애벌레
추천 3 조회 290,658 2025.02.19유자차생강
추천 4 조회 304,781 2025.02.17에켁
추천 2 조회 353,684 2025.02.12푸핫핳
추천 1 조회 365,720 2025.02.11뭘로하지음
추천 0 조회 379,172 2025.02.09Nobodyzo
추천 3 조회 393,150 2025.02.07파란불그만
추천 4 조회 420,698 2025.02.02_Alice_
추천 6 조회 492,805 2025.01.25후배위하는선배
추천 4 조회 560,173 2025.01.16복학생인증
추천 5 조회 585,133 2025.01.12_Alice_
추천 1 조회 613,005 2025.01.07유자차생강
추천 3 조회 619,355 2025.01.05호구왔또
추천 28 조회 600,573 2025.01.05콧구녕
추천 2 조회 726,483 2024.12.20